io ex03패키지

집중하자!!

pc보다는 로컬이란 말을 쓰기

로컬에 다운받아 스트리밍하는 것

파일입출력은 항상 예외가 발생하기 때문에 꼭 try catch로 처리해줘야 하지만 우리는 그러다가 코드에 집중을 못하게되니까 메인에 예외를 던졌다.

프젝아이디어 : 영어/한글 2가지 언어 지원하는 사이트, 새로고침이나 불가피한 상황에서의 잘못닫힌 창 다시 열었을때 입력했던 데이터가 그대로 있는거

문자 인코딩을 계속 강조하시니까 잘 공부해둬야겠다, 개발환경을 윈도우로 바꿔야겠다.

어렵게 살지 말고 생각을 단순하게 할 필요가 있다. 지금 배우는게 제일 빨리 배우는거다!

문자 인코딩은 너무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이 인풋,아웃풋 할때 변환 인코딩을 잘 입력해줘야 한다는 걸 새갸두면 될 것 같다.

주말에 할거 학은제 시험치고 블로그 정리랑..(예외처리 마무리, 문자열 인코딩에 대해 간단히(!!!!) 정리하기) 이번주 했던거 강의일지 보면서 재복습, 윈도우 환경설정하기

• UTF-7: 각 byte의 최상위 1 bit을 쓰지 않고도 unicode를 저장하기 위한 포맷. 1개 이상의 byte로 쪼개서 표현
• UTF-8: 각각의 unicode 문자를 1개 이상의 byte로 쪼개서 표현한다. ASCII에 해당하는 처음 128개가 완전히 동일하게 표현된다 – 그러나 한글의 경우 한 문자당 3바이트 이상이 소요되는 가변길이 표현.†
• UTF-16: 저장하는 단위가 2bytes(보통 wchar_t의 구현)이다. 역시 가변길이다. UCS2의 super set이 됨

• UCS2: 저장하는 단위가 2bytes 고정길이이다. 따라서 모든 문자를 표현할 수는 없다‡

• UCS2란 좀더 정확하게는 Universal Multipe-Octet Coded Character Set 2입니다. ISO/IEC 10646의 용어로 BMP의 65,536 코드를 정의하며, 2바이트로 표현됩니다. 1개의 언어판, 즉 BMP만이 이에 해당합니다. UCS-2는 인코딩 방법이 아니며 문자코드 자체입니다.

바이트 순서

바이트 순서는 크게 빅 엔디언과 리틀 엔디언으로 나눌 수 있다. 빅 엔디언은 사람이 숫자를 쓰는 방법과 같이 큰 단위의 바이트가 앞에 오는 방법이고, 리틀 엔디언은 반대로 작은 단위의 바이트가 앞에 오는 방법이다. PDP-11과 같은 몇몇 아키텍처는 2바이트 단위와 1바이트 단위로 서로 다른 순서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들을 미들 엔디언이라 부른다.